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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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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음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4.211) 댓글 0건 조회 25,409회 작성일 07-04-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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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주(風水四柱) 한 말씀


풍수와 사주는 변천하는 오묘한 우주자연이라한다. 그 이치는 동양 철학에서 기인한 것이며, 어디까지나 형이상학적인 진리이기 때문이다 역리학에 오묘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서는 풍수와 사주학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중국 진나라 시대 대역학자인 주선도라는 분이 수산기라는 책을 펴냈는데 당시역학을 이해하지 못하였던 때문이다 그러나 수산기가 신통하게도 잘 맞아 들어가자 시황제는 수산기를 일반에게 공개하지 못하게 하고 왕실에서 명당자리를 골라 사용하였습니다. (생략)


20년간 풍수와 운명의 감정을 실지 직평하였고 운명철학을 연구하여 본 결과 오묘한 곳이 너무 많아 운명이란 것은 인생 삶에 절대로 필요하다고 믿었기에 사부대중에게
1. 갈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이 70% 정도고
2. 풍수를 모르는 사람 15%
3. 타에 힘(물질의 힘) 15%
자연으로부터 물 한 방울로 부모 인연 만나 태어나다보니 내 부모님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사람은 전생에 지어놓은 선업이 저축되어 출생한 사람이며, 풍수와 사주(자연)를 아예 모르는 사람 15% 이러한 사람은 미혹한 인연으로 자연에 이치를 선 지식을 만날 수 없고 다음 생으로 다음 생으로 긴 터널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볼 때는 불행하나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현재 삶이 분별하기 힘들어 멍 하지요.


갈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 70% 정도는 원소의 물질인 영혼이 부모인연 맺어 태어나보니 부모님이 가난한 사람도 있고 조금은 지혜도 있는 사람이 있고 그래도 전생생의 몸을 받아 왔을 때 선업짓는 원이라도 세워 성자의 가르침을 멀리에서나마 바람결에 들을 수 있었던 다양한 사람들이 큰 줄기에서 본다면 이 자연의 섭리인 풍수와 사주의 선 지식인을 만나 동행을 하여 행복이란 삶을 살아지이다
전체 분류중 35%은 현대의학에서도 병명은 있으나 혹은 병명도 없는 병들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살면서 얻는 병들이다(오차가 많음)


가령, 일류대학을 나왔는데 직업 없이 평생을 살다 생을 마치는 사람 또는 영가병 희귀병 병명은 있으나 약이 없는 병, 남을 이유 없이 미워하고 원망하는 병, 그렇게 병마와 싸우다가 생을 마치는 사람들이니라


아상 인상 (즉) 고정관념을 깨어야 약사여래불 건강을 만날 수 있다.
풍수와 운명을 감정하면서 풍수와 사주는 자연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혹, 알기도 전에 부정해 버리는 병을 가진 사람은 새새생생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주에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오는 병이 있고 출생하여 접신되는 병이 있다. 정도의 차이를 모르면 힘들게 겪어야 한다. 알면 쉬운 것이다


텔레비나 라디오 신문에서 일기예보를 하는데 직접 듣는 사람과 못 듣는 사람과 미리 또는 듣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 다양한 분류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하는 사람도 있다.
운명이라고만 할 수 있겠는가 운명이라면 내 영혼이 지혜롭게 보다 나은 선 지식을 찾아 지식을 얻는 것이 노력인가 미신인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음의 공부가 되어야 한다. 마음은 곧 내 영혼이다(참 이끄는 강한 물질) 본인 팔자가 죽을 운명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이란 자연의 피조물이라 힘이 없는 것이다
마음을 가다듬어 내 영혼을 밝혀서 살아가야 한다


아무 곳에서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직업도 나에게 맞는 직업이 있다. 살 곳을 찾아야 한다. 그곳을 찾을 수 있다면 직업과 살 곳을 찾아 살아지면 그 사람은 오히려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이 자연의 피조물이니 내가 찾아가서 잘 사는 것이니라.


 죽을 사람이 반듯이 살아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곳이 있다
소승도 스님이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벌써 출가한지가 30년이 넘었다. 이것이 무엇인가
물 한 방울이 부모인연 맺었을 때 스님 되려는 자연의 강한원소 이것이 자연이다.
사부대중은 들을지어다.
인연을 만나 웃고 인연만나 울고 하는데 내가 지은 복이 없으면 선지식을 만나야 한다. 어렵더라도 만나야 하는 지혜를 밝혀 노력하라


살아생전에 해결 해야지 해결 못하면 내 잠재의식이 원한을 맺어 다음 생으로 이어져 내 영혼은 다음 생을 받을 때 좋은 몸을 받는 과정이 복잡하여 지느니라.


 
소승도 처음에는 “영”(타에힘)에 의지하여 가리키는 데로 감정 하였지만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증명 할 길이 없어 증명의 길 학인의 길인 자연공부인 풍수, 사주, 학에 의하여 우주법계의 풍수와 사주학에 근거를 두어 길.흉 화복을 찾아 내는 오랜 학문의 작업을 동행 영가병 가난한 병 부자병 불구자병 남을 미워 하는병 남이 잘 사는 것을 못 보는 병 먹고 노는 병 희귀병 기타를 풍수와 사주학에서 찾아내어 감정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를 알고 순응 하는 것이다


사람도 짐승도 모든 물질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사람이 힘을 쓸 수 없듯이 자연의 이치를 잘 헤아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망년되어 60년전 산골 겨울 물이 하늘로 올라갈 무렵 태어나 어둡고 미혹한 사람들이 있으리오만 인연중생 아닌 것이 없지만 아집아상 버릴 때 나의 지혜 밝아져 내 영혼이 몸을 잘 활용 할 것이니라


                                   唯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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